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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토러스 에너지와 전 세계를 먹여살릴 대체에너지.. 그리고 대중으로의 전파를 막는 JP모건등 프리메이슨 기득권 <2>

춘종 2013. 9. 21. 10:52


전 1960년대와 70년대의 "그린 혁명"을 기억합니다.
  -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저도 그게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 그런데 그 운동은 어마어마한 양의 석유에 기반한, 비료와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해 한 가지 작물만을 경작하려는

    계획의 일환이었습니다.



석유에 기반한 농업은..
- 석유 회사에게 거대한 새로운 수익원이 되었죠.


하지만 그린 혁명이 약속한 굶주림 해결과 건강 증진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린혁명은 처음에는 생산성을 증가시켰어요.

-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흙이 즉각적인 생산에 이용되었으니까요.
- 하지만 그것의 진짜 댓가는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씁니다.


서민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삥 뜯은 '농어촌특별세'는 각국의 정부와 글로벌대기업이 나눠먹습니다.




- 2010년에 전 세계 사람들의 일곱명 중 한명은 먹을것이 부족했습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 식량 수출국에서 농/어촌/축산물 수입국으로 변모

(위 나라들의 농사 포기 이유 => 비싼 화학 비료, 씨앗등을 장악한 글로벌대기업 크러스트 때문임 :

카길, 몬산토, 신젠타, 바이엘, 듀폰, 콘티넨탈 등등)


 삼송공화국 건희리-재용LEE 와 함께 전북의 새만금 지역을 접수하려는 '몬산토 (MONSANTO)'




중앙일보 인터넷사이트와 JTBC를 보라.. 그들 삼송공화국이 어떻게 이 나라를 망치려는지 거기에 논설/기고/칼럼만 봐도 다 알수가 있다.  한-중 FTA도 삼성경제연구소와 건희LEE-재용LEE의 생각되로 정치판이 장단맞추고 있다.

참 한심하다..  (tv 바보상자가 아닌.. 인터넷 칼럼 글보면 시청율 올려주지 않을 수 있어요) 

더 웃긴건 대전(충남)의 특허청의 특허심사 관련 인사의 2/3가 삼성 출신으로 장악되어 있다.

이는 인터넷언론통해 여러번 보도 되었다.








  (삼성과 새만금 관련 글 출처 : 소미연 님)






한국에서도 미국과 스위스 등에 있는 글로벌대기업이 한국의 고추 등의 우수 종자를 훔쳐갔음. 웹, 신문의 관련자료 참조




한미 FTA ==> 콜로라도 산 F급 (폐급) Beef 의무적 % 수입

한중 FTA ==> 한국 고시원 학생들이 먹는 중국산 '찐쌀' (한국 비료포대에 중국산 찐쌀넣어 속여서 판매함.

                   (나꼼수 방송, 누나를 위한 경제 에 나옴) 찐쌀 의무적 % 수입. 롯데마트 최초로 국민 대저항에도 불구하고 

                   중국싼 싸구려배추. 배추 금값 파동으로 출렁일때, 롯데가 중국산 배추 팔아먹음.  역시 친일 장사치 롯데 !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록펠러 니가 진상 슈퍼 갑이다 !!!





 전세계의 식량, 석유 크러스트를 장악한 록펠러 家

(친족끼리만 결혼 /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전 美 상원의원. 은퇴)

※ 친일파들은 전경련을 통해서만 결혼.


 록펠러가 진정한 횡포 이네요. 노략질 이네요. 


 번역 잘못되었네요. 헨리 키싱어는 오타 입니다. '헨리 키신저' 입니다..

로스차일드가의 집사장 대리인이 '조지 소로스' (말레이시아 수상이 동아시아 경제위기 IMF의 배후로 지목한 인물)이라면, 

헨리 키신저는 록펠러가 사람입니다.


'헨리 키신저'

  ※ 헨리 키신저의 한국 내 'goy'는 정몽준 (새누리당 / 새누리당 당내 최다 구캐의원 / 전쟁무기 수입상) !!!




만약 석유와 식량이 거대 금융그룹에 의해 통제된다면 그들의 영향력은 또 어디서
나타날까요?


- 자금의 흐름을 추적해보자, 동일한 통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록펠러, 모건가의 영향력이 나타났습니다.
- 그리고 항상 똑같은 재벌 집안이 그 책임자로 있었습니다.
- 은행과 회사를 통한 직접적인 통제 방식과
    - 주요 재단을 통한 간접적인 방식 중 하나로 통제가 이루어집니다.


- 록펠러가였어요. 카네기 재단과 그 후의 포드재단의 지원으로



- 산업사회의 대표들이 우리의 학교에서 원하는 것은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인력자원으로서, 관리가능한 직원들과
  열정적인 소비자가 될 사람들이었죠.



 좋은 회사던, 나쁜 회사던 오래다니고.. 치고올라갈때까지 치고올라가며, 기술력 빠르게 습득해서 따로 하나 차리거나,

은퇴 이후의 제2 인생을 노려보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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