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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케리 국무장관의 사기 외교술

춘종 2013. 9. 6. 11:50

케리는 시리아 전쟁을 불붙이려고 다른 엉터리 시체사진을 쓰다 걸렸다

 


믿을 수없지만 우리가 국가방위를 한다는 도당을 믿을 수있단 말인가? 우리는 그들이 총기규제를 한다는 말을 들어야하다니! 세상에 부끄럽다. 인생이란 것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은 이토록 싸게 처분될 수있단 말인가? 이것이 이 정부가 통제불능인 이유이다 - 그 돈이 자신들의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금요일 연설에서 화학무기 공격을 당한 희생자를 공포스럽게 말했다, 그는 경련과 발작, 호흡곤란을 당한다고 말한다.

되돌아보자, 우리는 영국 BBC 가 방송한 본래 사진을 발견할 수있다 :

이것을 here 클릭하면 BBC 가 2003년 이라크에서 찍은 사진을 시리아 학살을 설명한다고 터뜨린 사진이다. 

 

 

요점으로 들어가려고 케리는 한 어린애가 흰천으로 덮인 수백구의 시신을 뛰어넘어 다니는 모습을 BBC 가 사진으로 방영한 것을 인용했다. 그의 말로는 이들이 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를 써서 희생된 이들이란 것이었다.

그러나 얼마 되지않아서 이것이 2003년 이라크 현장에서 찍은 것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그것은 시리아인의 죽음과 아무 관계가 없는데, 후에 그의 말은 취소되었다. 그러나 이런 피해를 입힌 역정보는 이미 국민들의 어리숙한 뇌리게 심어졌다. 케리는 다시 그런 술책을 벌인 셈이다

 

영국의회는 시리아 전쟁에 참전하는 것을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 독일도 시리아 전쟁을 고려하지않고 향후에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도 말로는 시리아를 응징하는 미국의 작전에 함께 간다는 성명을 냈다.

그런데 케리 장관은 동맹국들이 참전을 거부하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많은 우방들이 응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햇다.

또 케리는 화학무기 공격이 한번이 아니고 여러차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주의 다마스커스 교외 구타에서 마지막으로 벌어진 화학무기로 인해서 어린이 426명을 포함해 1,429명의 시리아인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포워 사이트는 국경없는 의사회 말을 인용해서 지난주 화학무기 공격으로 355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케리가 인용한 과도한 과장과 영 다른 숫자이다

 

자, 시리아 정부는 유엔 조사단이 화학무기공격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했는데, 오바마 정부는 그걸 너무 늦었다고 응답했다, 그리고선 증거가 파괴됬을 수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보자, 유엔 조사단은 가스무기 공격이 벌어지기 수개월 전에 시리아에 들어갔었다!!!

놀랍게도 케리는 미국이 시리아 반군에게 자금을 대고 있는 진짜 실정을 말하지 않았고, 국민이 제대로된 여론을 정하지 못하도록 정보를 충분히 주질 않았다.

하지만 참으로 좋은 소식은 그야말로 1782년 이래로 영국 수상이 전쟁 참전 투표에서 패배한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영국의회가 미국독립전쟁을 승인한 해였는데, 그때도 한쪽에서는 미국의 반란을 싸워서 분쇄하자고 전쟁 투표를 했던 것인데 의회는 표결을 통해 영국수상을 패배시켜서 전쟁을 하지못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주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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