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단지 이치를 따져 합리성을 찾아가는 첨단의 과학 이야기입니다.
유심히 살펴보면 위대한 진실의 이야기를 담고도 있죠.
이 글이 다소 무서운 글이기 땜에 삭제는 하지 마시고
이후 월 1회 라든지 등의 게시글의 제한은 가능도 합니다. 나쁜 글은 아니에요.^^
이 에펜스 동굴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금지되었던 로마의 지배 하에서 그 박해를 피해
터키의 이즈밀 근처의 옛 도시 에펜스라는 곳의 동굴에 숨었다가
309년 동안이나 잠이 들은 7명의 젊은이와 개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건을 날조된 허위로만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정도이다.
물론 세계적인 학자들조차도 이를 꾸며낸 이야기라고만 이야기하고 있을 정도이다
얼마 전 내가 즐겨보던 내셔날 지오그래픽 방송에서도
이 에펜스 동굴의 이야기를 방송하는 것을 나는 본 적이 있다.
물론 거기서 출연한 학자들도 전부 날조된 것이라면서 그저 우스갯소리로 넘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렇다고 내셔날 지오그래픽 방송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해석하는 학자의 견해가 그 모두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다.
아니 꼭 그 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들 뭐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다. .
왜냐하면 이 기괴한 미스터리를 전혀 이해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내용이 코란이라는 경전에 실려 있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분명 먼저 깊이 염두에 두어야 한다.
경전이다, 경전.
경전을 함부로 꾸며낸 이야기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본 저자가 3,500쪽의 ‘여호와가 지구에 온다’라는 글을 갖고 있다.
모든 퍼즐의 조각을 다 맞추었다.
마치 종교의 본질에 대한 10톤 트럭 1000대 분량의 퍼즐을 여의도 광장에 쏟아 부어놓았는데
나는 이를 모두 다 끼워 맞추어 놓았다고나 할까..^^
그렇다면 이제 슬슬 이 기괴하고도 최고의 난공불락의 난제 중의 하나인 경전 코란구절의 공략을
세계최초로 시도코자 한다,
만일 나의 공략이 맞다고 생각되면 들리지는 않겠지만 미소와 환호 어느 것도 사양하지는 않을 것이다.
(소리는 들리지 않겠지만..^^)
.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곧 긴 잠을 자는 것과 같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그 잠을 깨우게 되면 그것이 곧 부활이 되는 것이며
그리고 당연히 선과 악의 시비를 가리는 귀로에 서게 되는 심판이 수반됨은 필연적인 것이 된다.
아래는 요한복음에 기재돼 있는 ‘나사로’라는 자의 죽음에 관해
예수와 제자와의 엇갈린 관점을 나타내고 있다.
요한 11:11 예수가 말한다.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다.
12. 제자들이 말하길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고 말한다.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한 것이나 제자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한 줄 생각하는 지라.
죽음은 잠과 같다는 것은 아래의 성경구절을 통하여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전도서 9: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을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 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10.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다.
스올이라는 것은 곧 사후에 인간이 한 동안 머무르는 인류의 공동 무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 글을 통해 하나님들의 고도의 과학을 이해하였다면
한편으로 복제재생될 자들이,
시간적으로는 대기상태 혹은 공간적으로는 각 개인의 기록이 보존된 장소를 지칭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된다.
우리는 이에 대해 새롭게 이해해 나감이 필요해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것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개인적 관점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이제 이 달콤한 재생과학을 맛본 이상,
스올에 대한 나의 이와 같은 견해와는 다르게 별다른 해석을 생각해 해낸다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이 스올을 현대의 과학적 관점에서 스스로 해석하는 것은 언제나 허용되어져 있음이다.
아래에서의 ‘음부’라는 표현도,
악한 자가 죽은 이후에 심판될 때까지 기다리는 장소라는 관점으로 점근해 나가는 것도
이러한 재생과학이 완벽히 성립돼 있기 때문에 이제는 완연히 그 의미가 뚜렷해질 수 있다.
사도행전 2 : 31 예수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따라서 육신이 죽음 이후에 재생될 경우에는 당연히 시간적 공백이 있을 수 있음이다.
아래의 몰몬경은 나의 견해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며 완전한 형태로 지지 성명을 보여주고 있다.
앨마서 39 : 21 육신의 죽음과 부활의 사이에는 ‘공백’이 있다.
상기에서 ‘죽음과 부활 사이에 공백이 있다’라는 표현은,
대단한 실제적 합리성을 노출시키고 있다.
즉 이는 사후에 100년, 200년, 300년 뒤에도 부활시킬 수 있는
과학적 매커니즘의 구조에 대한 증거를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고 있는 뜻있고도 위대한 문장이다.
왜 현 기독교에서는 코란, 몰몬경, 불교경전, 영지복음서 등을 이단이라면서
절대로 신자들이 보지 못하도록 접근 금지시키는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변형 뜯어고치고, 채택 안 된 성경구절 등을
이들 경전들이 정확하게 똑바로 복원시켜놓고 있기 때문에 그러함이다.
그리고 코란의 진면목은,
늘 의미 있는 과학적 연결고리의 확실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우리는 분명히 인지해야 하는 바 이번에도 그러한 점은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에펜스’라는 동굴로의 여행을 위해 짐을 꾸려본다.
코란은 그 유명한 ‘에펜스의 동굴의 잠’ 이라는 사건으로
우리에게 기다렸다는 듯이 살포시 다가옴이다.
코란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이야기는 아마도 18장 ’동굴’도 그 중 하나다.
기독교가 금지되었던 로마의 지배하에 박해를 피해
터키의 이즈밀 근처의 옛 도시 에펜스라는 곳의 동굴에 숨었다가
‘309년 동안이나 잠’이 들은 7명의 젊은이와 개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스토리는 긴 잠에 빠졌다가 깨어난 젊은이들이 그들의 대화를 통해
기독교가 허용된 시기에 깨어났음을 알게 된다는 최고의 미스터리적이고도 드라마틱한 이 사건의 내용을
먼저 코란 구절을 통해 접근해 본다.
18. 동굴 : 9. 너희는 ‘동굴’의 사람들과 그 비명소리가 우리들의 증거 중의 하나인
이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11. 우리들 하나님은 동굴 중에서 그들의 귀를 봉해서 몇 년간 못 듣게 하였다.
17. 저것은 분명히 엘로힘(하나님)의 증거이다,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 인도하는 자는 바르게 인도된다.
이렇게 하여 우리들이 그들 (7명의 젊은이와 개)을 잠에서 일으켜 주었나니
잠에서 깨어나,
자기들끼리 질문하기 시작했다.
한 사람이 "도대체 우리는 얼마나 머물러 있었습니까?"
누군가가 혹은 반나절 정도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25. 그러나 그들은 동굴 속에서 무려 309년을 머물렀다.
잠시 잠을 잔 사람들이 깨어나 일어나 보니
어느덧 시간이 309년이나 흘렀다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참으로 희유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309년 동안이나 동굴 속에서 잠을 잤다는 이 스토리의 진실을
나는 새롭게 나름대로의 해석적 접근을 시도코자 하는 바
이를 통해 곧 복제과학의 백미를 일깨워 보고자 한다.
이 극적인 에펜스 동굴의 잠과 죽음에 대한 진실은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먼저 기독교 박해를 피해 동굴 속으로 들어간 자들이 309년을 잠으로 계속 잔다는 것은
생체학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것이다.
이 미스터리적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열쇠는 오직 한 가지 밖에 없다.
곧 그것은 고도의 복제재생의 과학 밖에 없음을
우선적으로 나는 이야기코자 함이다.
이는 9절에서 야훼 일행이 우리들의 증거중 하나라고 분명히 힌트를 주고 있음을 알아야 된다.
또한 아래의 21절,22절을 보면 야훼 일행의 과학적 의도를 좀 더 알아챌 수가 있다.
21. 그들의 일(309년 동안 잠잔 일)에 대해 사람들은 서로 언쟁하기 시작했다.
또한 사람들은 말하였다. 주는 그들의 일을 제일 잘 알고 있다.
‘저 사람들 위에 예배당을 세워라.’
상기의 구절을 통해 이 미스터리가 한 가지 기적의 표징으로써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복음전파로 활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엿보이고 있다.
다시 아래의 22절로 접근해본다.
22. 말하여 주라. 사람이 몇 명 동굴 속에 들어갔는지는 오직 주 만이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일을 알고 있는 자는 아주 소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당신(무함마드)은 그들에 대해 본심으로 의논해서는 안 된다.
또 그들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의견을 구해서도 안 된다.
복제재생과학이라는 것이 하나님들에게는 손바닥 뒤집기 같이 아주 쉬운 일이지만
고대 원시인의 사고체계로써 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 것은 자명하다.
그와 같은 사유로 본심으로 의논하지 말 것을 엘로힘이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 의견을 구한다고 한들 어찌 그들 하나님들의 과학을 알겠는가.
극히 소수의 일부 몇몇 사람들의 선지자(메시아) 정도만이 이해할 수 있을 뿐인 것이다.
야훼 일행이 이미 이러한 것을 간파하여 상기와 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309년을 잠들었다가 깨어난 사연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라는 의문은
한편으로 이 위대하고도 충격적인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끝없이 자아내고도 있는 바
이에 대한 분석적 접근을 본 저자는 아래와 같이 시도코자 한다.
( 본 저자의 해석적 견해 )
즉 기독교 박해를 피해 동굴 속에 숨어 들은 이들 7명의 젊은이와 한 마리 개는
먼저 피곤에 지쳐서 잠을 자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엘로힘(여호와 일행)이 이들을 수면 중에서 고통 없이 사망시킨 후에,
그들 각자의 영혼 즉 DNA를 채취하여 보관(스올)해 둔다.
물론 그들의 시체는 영구적으로 소멸 처리시킴은 당연한 것이다.
이후 기독교가 완전히 허용된 시기인 309년이 지난 후에
그들을 복제재생을 통해 부활을 시킴으로써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젊은이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잠시의 낮잠에서 깬 사람처럼
생전의 자기와 똑같은 본래의 모습으로 눈을 뜨게 되는 것이다.
아래의 코란구절에서 언급하는 ‘잡아 뽑는 자’의 의미가 곧 개인의 영혼 즉 DNA채취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추정가능하다.
즉, DNA를 인체로부터 ‘잡아 뽑아내는’ 과정을 직설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불 수 있다..
79.잡아 뽑는 자 : 1 격렬하게 잡아 뽑는 자에 걸어서,
2. 부드럽게 잡아 뽑는 자에 걸어서.
‘격렬하게’는 악한 자의 심판을 위해서.
‘부드럽게’는 선한 자의 재생을 위해서
해당될 수는 있는 DNA 채취과정으로 볼 수 있다.
아래 구절로 다시 이어진다. 같이 음미해보자.
18.동굴: 9~10 눈을 내려 감고 그들은 말한다.
우리는 정말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고대 원시체계사회에서는 이러한 불가사의한 고도의 과학을 깨닫는 자들은
메시아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표현은 한편으로 불가피해 보인다.
아래 18장 동굴의 22절 표현은,
에펜스 동굴의 진실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구절이다.
22. 그들의 일을 알고 있는 자는 오직 소수 밖에 없느니라.
이제 여러분도 이 극소수의 그룹에 포함되기를 진실로 하늘의 권능과 함께 바랄 뿐이다.
(여호와가 지구에 온다 중에서, 남정현)
상기의 글은 퍼 나르는 것이 허락됨, 이 글을 전 세계 곳곳으로
그들의 가공할 과학이 뚜렷한 과학으로 증거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그들이 실제 살아있음은 100% 확실함.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매우 조심해야됩니다.
이 심각하고도 무서운 글을 이 지구행성의 전 인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