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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25의 진실과 미국<한국전은 그들에 의해 계획된 전쟁이었다>

춘종 2013. 5. 2. 10:41

오늘은 한국전의 진실을 파헤치고 그들이 현대사를 어떻게 외곡 했고 엘리트들이 어떡게 세상을 외곡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905년 미국과 일본은 가쓰라 태프트 조약을 맺는다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소련과 벌인 러일전쟁 승리후 미국이 조선의

 지배권을 일본이 가져가는것을 허락하는 조약이다.

 

즉 미국과 일본의 합의하에 조선의 지배권이 일본에 넘어가게 되는 조약이다.대신 미국은 필리핀을 지배하고 서로가 지배권을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를 한 것이다.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던 고종은 조선을 도와줄 나라는 미국이라며 은밀하게 밀사를 보내지만 미국은 당연히 모른체 한다.

가쓰라 태프트 조약체결후 을사녹약이 체결 되었고 얼마후 조선은 일본에 넘어가게된다.

 

미국이 그당시 일본과 그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면 조선의 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

 

 6.25 로가보자.

 

1945년 2월  2차대전후 미국의 루즈벨트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과의 얄타회담에서 미국은 소련에게 극동에서 일본을 쳐 줄 것을 요구하여 소련이 극동에서  일본을 침으로써 후에 북한까지 점령하게되는 단초를 주게 된다

만일 이때 미국이 소련을 끌어들이지 않았다면 한국은 카이로 회담에서 결의한대로 단일 독립국가가 되었을것이다.

 

두고 두고 한이 남는 회담이다. 그리고 이회담에서 이미 소련과 미국은 한반도를 반으로 쪼개어 통치하는것까지 합의를 한다

후에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줄 동족상잔의 비극 6.25 말이다.

 

그럼 6.25가 어떻게 해서 계획된 전쟁이고 얄타희담에서 미 소 간에 합의된 전쟁일까?

 

1948년 역사적인 광복후 소련은 북한에 장갑차를 비롯한 최신무기와 엄청난 군사적 지원을 한다.

소련의 지원하에 북은 18만명의 정규군에 최신 무기로 무장하여 군사력을 키웠다

 

북이 이렇게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 것을 미국은 알고 있으면서도 남쪽은 군사력을 키우지 못하게 오히려 가라막는다

그 이유가 남쪽이 북한을 칠수도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이다

 

이를 보며 맥아더 장군이 이상하다고 느낀 회고록 내용을 보자

 

"당시 남한군은 38선을 따라 4개 사단이 배치되어 있었다 이 군인들은 훈련이 잘되어 잇었으며 매우 용감했고 애국심도 투철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장비는 매우 열악햇고 군대가 아니라 전투 경찰대 수준이었다....이렇게 남한군을 초라하게 만들기로

결정한 것은 미 국무성이었다"       . 이에 대한 논쟁이 일자

미 국무성은" 남한이 북한을 침공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취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맥아더는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도록 기회를 미국이 만들어 준 것이다" 라고 맥아더는 회고록 에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한국전에서 애초에 승리할 마음이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다

 

역시 맥아더 회고록에 나오는 내용이다

맥아더는 중공군의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 체고 미 국방성에 압록강 다리를 폭파하자는 보고를 미 국방성에 요구하는데

미 국방성은 맥아더의 보고를 무시하며 절대 중공군은 참전할일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투르먼은 맥아더를 오히려 해임시켜 버린다

중공군은 얼마후 압록강 다리를 넘어 한국전에 참전하여 역사적인 한반도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는 역활을 한다.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중공군의 참전을 몰랐을까?

더군다나 맥아더가 보고 까지 했는데...

 

1964년 미 5월 15일 미 국방성에서 비밀 문서 해제 처분을 받은  자료에 의하면 한국전당시 작전을 지휘하던 장군을 목격했다

고 돼 있다 즉 북한은 스스로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소련의 지시를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문서에는 소련의 바실리에프 장군과 돌진 대령이 북한의 고문관이며 작전 책임자 들이었다고 기록했다

 

문서에 기록된 또 다른 증언에는 6월 25일 "남침을 시작하라"는 남침 명령을 바실리에프 장군이 지시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진술한 포로의 증언도 들어있다

 

un이 창설되고 un군이 처음으로 참전한 전쟁이 한국전인데 당시 한국전이 나자 un은 상임 이사국 회의를 열어 un군의 한국전

참전을 결의하는 회의를 한다

그당시 상임 이사국은 5개 국가였는데 5개국중에서 한 국가라도 거부권을 행사하면 un군은 참전할수 없엇다

 

그러나 소련은 자신들이 일으킨 전쟁에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의도중 회의장을 나가 버린다

그리고는 나머지 4개국이 한국전 참전을 결의하고 회의를 마칠 무렵에 회의장으로 들어선다

 

도대체 이해가 가는가? 이겨야 되는 전쟁에 un군을 스스로 끌어들이다니 말이다

 

자 그럼 한국전 당시 북한군 책임자였던 바실리에프 장군이 누구인지 알아보자

 

그는 UN군 군사위원회 의장이었으며 따라서 전 세계의 군 활동에 대한 정보를 책임졌던 사람이다

 

즉 6,25는 어차피 소련과 미국이 서로 짜고 치는 고수돕이었던 것이다

 

이 전쟁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민간인과 병사들이 죽었는가? 남북 합쳐 300만명 가까이 죄없는 목숨이 희생되었다

 

우리가 이렇게 피를 흘리며 서로죽이고 죽일때 일본놈들은 한국전에 미국에 막대한 전쟁물자를 납품하여 엄청난  이익을

챙긴다 그리고 여기서 챙긴 돈을 바탕으로 페허가 되었던 일본은 다시 일어날수 있었던 것이다

 

즉 오늘날의 일본의 성공은 한국민의 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대목에서 정말 욕이 절로 나온다 "열여덜>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미국과 일본은 우리에겐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준 장본인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학교에서 어떡게 배웠는가? 미국이 우리를 북한의 침입에서 구해주었고 미국은 우리에게 은인이다 라고 배우지

않았는가?

또한 개신교 목사들은 미국은 하나님의 나라고 하나님의 나라인 미국이

북한으로 부터 공산화가 되는것을 막아주었으니 하나님의 은총으로 한국이 공산화 되지 않았으니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고 설교하고 미국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설교한다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기독교는 원래 그들이 어떤 나라를 정복할때 그 나라의 사상과 정체성을 없애기 위해서 퍼트리는 종교이다 그들은 민족이니 국가니 이런걸 제일로 싫어한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식민지를 정복하기위해 기독교 사상을 퍼트려 민족이니 사상이니 문화니 하는  이런것들을 무너트린다

 

1905년 가쓰라 태프트 조약당시 미국이 조선의 식민 지배권을 일본에  넘겨주면서 조건을 내세운게 바로 조선에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이었다

 

기가 막히지 않은가! 그결과 우리의 기독교가 이땅에 들어와서 한 일이 뭔가?

<기독교 신자님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기독교를 까자는게 아니고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자고 하다 보니까 기독교 얘기가

부득이 하게 나왔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참고로 저두 전국 성경암송대회 대상을 탔을 정도로 열렬한 신자였음 >

 

굳이 애기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더 잘 아실듯..

 

이렇게 미국과 소련이 짜고 치는 전쟁이었던 한국전은 결국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상처만 남긴체 종료되었고

<애초에 소련과 미국은 서로가 이길 마음도 없었고 적당히 싸우다 처음의 약속처럼 38선을 긋고 전쟁을 마무리 할 생각이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우리는 해방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남한은 미국에 북한은 소련에 점령당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엘리트들은 한국전을 기점으로 전 세계적인 이념논쟁을 일으켜 동서냉전이라는 새로운 갈등구조를 만들어 낸다

 한국전 이후 소련의 공산세력과 미국의 자본주의는 첨예한 대립 구도로 전 세계적인 긴장을 조성하고 마치 두 국가가  핵 전쟁을

할 것처럼 분위기를 띄어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 아니다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사상은 모두 엘리트들이 만들어낸 사상이며 종국에는 하나로 통합될수 밖에 없는 사상인 것이다

 

공산주의 이론을 정립한 엥게스와 맑스는 모두 예수회 출신이며 레닌 스탈린 히틀러 무솔리니는 모두 카톨릭 신자였고 카톨릭의

지원으로 정권을 잡아 공산주의 사상을 세계에 퍼트린 것이다

 

그러니까 엘리트들을 막후에서 조종하는건 교황청인 것이다 또 그 교황을 조종하는건 예수회고...

 

로스차일드 록펠러는 모두 교황청의 하수인들인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한건 종교, 음모론, 검증 예수회 편에 자세히 나와있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고 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볼 줄 아는 깨어있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우리의 후손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줄 것이다

 

우리가 그들과 싸우는 이유이기도하다

 

우리가 그들에게 어떡게 대적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시면 할말은 없다

 

그들은 우리가 싸울수 있는 상대도 아니고 싸워서 승산이 있는 게임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류가 한사람 한사람 깨어날때마다 아마도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은 점점 늦어질 것이다

 

우리에게 벅찬 상대이기는 하나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면 그들도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그리 쉽게 이루지는 못할 것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소미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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