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1왕국 (입헌군주제. 절대왕정 국가) [입헌군주제] 왕은 존재하지만 통치는 수상, 총리가 대신 한다.
- 안도라, 산마리노 -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 덴마크, 노르웨이 - 네델란드, 벨기에 - 영국, 스웨덴 입헌군주국인 스페인은 업저버 정도, 포루투갈 왕실은 퇴출. 참고로 이들 왕실을 국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세계지배엘리트의 본질에 접근하기 어렵다는것
1. 안도라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B%9D%BC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4a3007a
주권은 형식적으로는 프랑스의 대통령과 스페인의 위르젤 주교 양쪽에서 공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안도라의 수상이 국가 수반으로서 단원제인 의회를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4a3007a 통해 의회민주주의 제도로 국가를 운영한다. 각 7개 행정구역, 교구 별 4명씩 총 28명으로 구성된 의회가 있다.
언어 : 카탈루냐 어 / 종교 : 로마 카톨릭 (로마교황청)
2. 산마리노
http://ko.wikipedia.org/wiki/%EC%82%B0%EB%A7%88%EB%A6%AC%EB%85%B8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1s1211a
3. 모나코
http://ko.wikipedia.org/wiki/%EB%AA%A8%EB%82%98%EC%BD%94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7m3411a
4. 리히텐슈타인
http://ko.wikipedia.org/wiki/%EB%A6%AC%ED%9E%88%ED%85%90%EC%8A%88%ED%83%80%EC%9D%B8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6r3489b
5. 룩셈부르크
http://ko.wikipedia.org/wiki/%EB%A3%A9%EC%85%88%EB%B6%80%EB%A5%B4%ED%81%AC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6r2513b
유럽 통합의 기초 공사 ‘왕실 간 통혼’ | ||||||
여러 나라와 동시다발적으로 행해 상위 지배층 결속 강화…유럽인들이 갖는 동질성의 배경 되기도
ⓒ연합뉴스
유럽 통합을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나타난 전후 복구 체제의 하나로 보는 것은 단편적인 시각이다. 유럽인들이 갖는 동질성의 기원은 먼저 로마 제국에서 찾을 수 있다. 고대 로마 제국은 지금의 지중해 인접 국가를 비롯해 영국과 독일을 포함한 서유럽 대부분의 지역을 통치했다. 또한, 2백년에 가까운 십자군 전쟁(1095~1291) 동안 유럽의 왕실과 귀족들이 선봉에 나서 연합군을 결성했다. 유럽인들이 동질성을 느끼는 바탕에는 이처럼 통치 방식, 종교·언어의 유사성 그리고 상위 지배층으로부터의 결속 강화 방식인 왕실 간의 통혼이 있다.
유럽의 통혼이 동양과 다른 점은 양자 간 통혼이 아닌, 여러 나라와의 동시다발적 통혼이라는 것이다. 유럽의 다각적 통혼은 집권층 사이에 동질성을 느끼게 만들었다. 유럽에는 현재 입헌군주국 형태인 11개 국가의 왕실이 있다. 유럽에서 왕족 또는 귀족이 국가 원수로 있는 나라는 안도라, 벨기에, 덴마크,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영국 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유럽 왕실 간의 방만한 통혼이 평화를 보장해주지는 않았다. 대표적 전쟁으로는 100년 전쟁(1337~1453), 가톨릭(구교)과 프로테스탄트(신교) 왕국 간의 30년 전쟁(1618~48), 크리미아 전쟁(1854~56), 보불 전쟁(1870~71), 그리고 1차 세계대전(1914~18)이다. 이 전쟁들은 유럽 왕실 입장에서 보면 친·인척 간의 싸움이었다. 현존하는 유럽 왕실의 통혼을 독일과 프랑스 혈통을 통해서 살펴보자.
영국의 하노버 왕가 와 프러시아 왕실의 관계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알버트 공이 프러시아 왕실 출신이라는 점에서 서로 돈독하다. 알버트 공은 프러시아의 삭스~코부르 고타 가문 출신이다. 신성 로마 제국에서 떨어져나온 프러시아(1701~1918)는 프레드릭 1세(1701~13)에서 시작해서 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빌헬름 2세(1888~ 1918)까지, 지금의 독일 일대를 지배한 유럽의 강국이었다. 빌헬름 2세는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 에드워드 7세의 조카가 된다. 그리고 빅토리아 여왕의 손녀인 엘리자베스 페오도로브나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3세의 동생인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백작과 혼인을 통해 영국과 러시아 왕실의 우의를 다졌다.
에드워드 7세는 삭스~코부르그 고타 가문 출신으로 처음 영국 왕위에 오른 것이다. 이 가문은 알버트 공을 통해서 지금의 영국 왕실을, 네오폴드 1세의 후손을 통해서 벨기에 왕실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왕실은 조지 5세 재임 기간에 1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에 대한 반감을 이유로 1917년 윈저 왕가(Windsor Dynasty)로 이름을 바꾸었다. 조지 5세는 러시아 니콜라스 2세의 조카이고, 둘째아들 조지 6세가 왕위를 이었다. 조지 6세는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이다.
왕위 계승할 스웨덴의 빅토리아 공주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고손녀
지난해 12월 영국 의회 개회식에 참석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왼쪽)와 그리스 출신인 남편 필립 공.
현재 스웨덴 왕통인 베르나도트 가(House of Bernadotte)는 나폴레옹의 장군이었던 쟝 밥티스트 베르나도트(Jean~Baptiste Bernadotte)에서 시작된다. 프랑스 출신인 베르나도트 장군은 1818년에서 1844년까지 찰스 14세로서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왕으로 재임하며 북유럽에 새로운 왕가를 열었다. 2대는 찰스 14세의 아들 오스카 1세이고, 찰스 15세의 외동딸 루이스 공주는 덴마크 프레드릭 8세의 왕비가 되었다. 찰스 15세는 네덜란드의 루이스 공주와 결혼해 그 사이에 오스카 왕자를 두었고, 오스카 2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찰스 15세의 손녀 메르타 공주는 노르웨이 울라프 5세의 왕비가 되었고, 또 다른 손녀 아스트리드 공주는 벨기에 레오폴드 3세의 왕비가 되었다. 베르나도트 왕가 6대손인 구스타프 아돌프 6세의 셋째딸 잉그리드 공주는 덴마크 프레드릭 9세의 왕비가 되었고,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녀가 된다. 이와 같이 찰스 14세 이후 프랑스 혈통인 스웨덴 왕실의 공주들은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왕가와 통혼하며 유럽 왕실 간의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
현재 스웨덴 왕 칼 구스타프 16세는 구스타프 아돌프 6세의 손자이고, 1973년에 왕위에 올랐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통역을 맡았던 독일 평민 실비아와 결혼해 1남2녀를 두었다. 장녀 빅토리아 공주는 왕위 계승 헌법 개정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게 된다. 빅토리아 공주는 베르나도트 가의 8대손이 된다.
빅토리아라는 이름은 먼 고조할머니가 되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서 따온 것이다. 실제로 빅토리아 공주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백94번째이다. 왜냐하면 빅토리아 공주의 할아버지인 구스타프 아돌프 공의 어머니가 빅토리아 여왕의 손녀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공주는 스페인 카를로스 1세와 덴마크 여왕 마가레타 2세와도 친척 관계가 된다. 카를로스 1세는 프랑스의 부르봉 혈통이다. 이렇듯 유럽 왕실은 서로 간의 혼인을 통해 서로 혈연 관계로 얽혀 있다.
빅토리아 공주는 현재 미혼이지만 유럽 여러 왕실의 대모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노르웨이 알렉산드라 공주, 네덜란드 카트리나 아말리아 공주, 덴마크 크리스티안 왕자 그리고 벨기에 엘레노오레 공주의 대모 노릇을 하고 있다. 빅토리아 공주는 올 6월19일에 헬스클럽의 트레이너인 다니엘 베슬링과 스톡홀름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 유럽 왕실에서 오랜 만에 여왕이 될 공주의 결혼식이어서 벌써부터 분위기가 들떠 있다. 빅토리아 공주가 여왕이 되면 유럽 왕실의 여왕은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출처 : 2010.3.10 연합뉴스 , 유대(태)인 님. 그냥 그렇고 님.
서구연합 [Western European Union, 西歐聯合] 벨기에·프랑스·독일·이탈리아·룩셈부르크·네덜란드·영국이 공동으로 자신들을 방어하고 유럽의 통합을 촉진하며, 경제·사회·문화에 있어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든 협의체.
군사·경제·사회 문제에 있어서의 상호협조를 약속한 브뤼셀 조약에서 출발했으며, 1955년 5월 6일 출범하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결성과 그 정책 시행에 노력했다. 조직구조는 정책입안을 책임지며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는 이사회 사무국, 회원국가들의 무기비축 수준을 통제하는 군비통제국, 군사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하는 상설군사위원회, 그리고 유럽 회의에 대표를 파견하는 총회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문화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의 활동은 1960년 유럽 회의로 이전되었다. 본부는 런던에 있다.
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서유럽 연합(Western European Union, 프랑스어: Union de l'Europe occidentale)은 1948년, 영국·프랑스·베네룩스 3국 등 5개국이 독일 침략정책의 부활저지를 목적으로 '브뤼셀 조약'을 체결, 지역집단안보체제로서 발족되었으며, 1955년 서독·이탈리아가 추가된 파리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서유럽 연합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성립목적 또한 회원국간의 국방 정책·군비의 조정 및 사회·문화·법률 분야의 협력촉진으로 변경, 유럽의 단결과 통합의 도모를 표방하고 있다. 산하에 총회, 회원국 외무장관으로 구성되는 이사회, 사무국, 군비관리국 등의 기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연합 및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 1990년, 스페인, 포르투갈이, 1995년 그리스가 가입해 가입국은 모두 10개국이다. 사무국은 브뤼셀에 있다.
↓ ↓ ↓ ↓ ↓ ↓ ↓ ↓ ↓ 서유럽 연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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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연합 가입국
빨강은 정회원국
초록은 준회원국
하늘색은 옵저버
보라색은 준 가맹국
1948 브뤼셀 |
1952 파리 |
1958 로마 |
1967 브뤼셀 |
1987 SEA |
1993 마스트리흐트 (EU 설립) |
1999 암스테르담 |
2003 니스 |
2009 리스본 | |
유럽 원자력 공동체 (EURATOM) | |||||||||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 (ECSC) | 유럽 연합 (EU) | ||||||||
유럽 경제 공동체 (EEC) | → 기 둥 → |
유럽 공동체 (EC) | |||||||
↑유럽 공동체들↑ | 사법과 국내 문제 (JHA) | ||||||||
경찰 및 사법협력에 관한 규정 (PJCC) | |||||||||
유럽 정치 협력체 (EPC) | 공동 외교 안보 정책 (CFSP) | ||||||||
서유럽 연합 (WEU) | |||||||||
EU(구 EC)의 Time line
미쿡 (e bay ; 인터파크 주 에게서 옥션과 지마켓을 사들인 회사)
↗ - 이베이 에서 판매하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관련 상품. ↖
E.U의 프리메이슨 - 루마니아 지역의 '그랜드 랏지' (프리메이슨 랏지의 상층부) 에서 가져온 사진 자료.
↗ ↘
↑ 유럽 지역의 프리메이슨 - '그랜드 랏지' ↑ 프리메이슨 마스터들의 친필사인이 ↑ 담겨져있음을 볼 수 있겠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가 음모론 일뿐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의 유형은 대략 이러합니다.
첫째. 게으른 사람.
둘째. 귀찮아서 검증이나 확인절차도 안 해보는 사람.
셋째. 친일이나 친중, 친러 등 타협주의자 [기회주의자]
넷째. 그냥 관심없고. 나라가 도가 되던 모가 되던 관심없는 사람. 국제정세/국내정세/세계의 흐름에 관심없는 사람.
다섯째. '나'만 피해 안보면 상관없다는 사람. 국가가 망하던, 민족이나 이웃이 죽어나가도 무감각한 사람.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직간접 피해) 그때서야 호들갑 떠는 사람
여섯째. TV(바보상자) 에서 KBS1만 보는 사람. 조중동 특정 신문만 보는 사람.
'사설'이나 '칼럼' 신문 내용 (신문사별 성향으로) 만이라도 볼 줄 모르는 사람.
바보상자 (TV) 중독이며, 언론에 끌려다니는 사람.
일곱째. 돈 내고 보는 신문들은 거짓말하면 독자들이 외면해버리는데, 심지어는 지역 신문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내용 중
극히 일부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에 대해서 다루기도 하는데도. 음모론 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
(일곱번째 사람의 유형의 경우 - 정치인들의 비리를 연애인 X파일로 뒤덮어버리는 KIM&CHANG 김앤장 법률 로펌과,
법무법인 바른, 뉴라이트 친일단체 산하 -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의 밥. 먹잇감 !)
여덟째. 특정 종교를 다니면서, 목사나 스님을 '신'으로 떠받들고 사는 사람.
그 종교인들이 특정 정치에 대한 발언을 하면 '신'처럼 숭배하고 믿는 사람.(=KBS1, 조중동 신문만 보-는 사람과 동급 전락)
- 천주교 의 경우 '예수회 (제수이트)' 소속 성당이면 dangerous !
- 기독교 의 경우 'WCC' 와 연결된 종단이면 dangerous !
- 불교의 경우 '조계종' 과 연결된 종단이면 dangerous !
WCC 소속 이나, 조계종의 경우 지나치게 정치적이며, 특히 무절제한 금욕 (돈을 사랑하는 우상숭배)가 특징 !!
※ 사이비 목사, 사이비 스님 의 특징을 딱 꼬집어 내서 정의하자면 딱 하나로 풀이됩니다 :
교리 전파 보다 정치 이야기, 돈 이야기를 훨씬 더 많이 함. (= 100% WCC, 조계종 소속이라 의심해봐도 무방)
천주교는 거의 '로마 교황청' 과 예수회 (=제수이트)와 연결되지만. 불교, 기독교는 종단/승단/교파 가 많습니다.
종단, 승단, 교파 잘 알아보고 다니는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8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This poster showing America's first President, George Washington, as a Mason, is distributed by the George Washington Masonic National Memorial Association. It was printed in the Scottish Rite Journal (August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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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기업 '크래프트 社' - 국내 (대한민국)의 경우 삼성에서 분사해서 만든 동서식품 을 통해서 수입.
-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
- 오레오 과자
- RITZ 과자
boycotted all masonic foods we'd likely never eat. (dystopia님. 영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