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록펠러 수하의 시티금융그룹 회장이었던
샌포드 웨일은 대형은행을 쪼개라고 주문을 합니다
. 그가 과거의 자신들이 저지른 금융 대형화
뻘짓을 원상으로 돌리자는 것은 회오의 모습으로 볼 수는 있지만
그간 큰 금융비리를 저지른 자가 이제와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수십년간 국민에게 병을 준 후에 약이 예있소
하는 소리나 똑같습니다.
Wall Street Legend Sandy Weill: Break Up the Big Banks
July 25, 2012, CNBC
http://www.cnbc.com/id/48315170
그런데 대형은행을 쪼개면 과연 금융은 안정되나요?
보다 근본적인 것은 어둠의 지배그룹 신세계질서 NWo 가
국민의 삶을 벼랑으로 몰아가려는 금융 교란책을
긍국적으로 포기해야만 금융이 안정된 것이 아닐가요?
그저 모양만 잘게 쪼갠다고 잘 될 것같지가 않습니다.
이래저래 악어의 눈물은 볼성 사납습니다.
션 피츠패트릭 Sean FitzPatrick
(앵그로 아일랜드 은행Anglo Irish Bank )
그 아래 앵그로 아일랜드 은행 전 사장 션 피츠패트릭이
경찰에 체포됬는데요 그 은행의 파행 운영에
대한 혐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은행의 경영진은
주식시장이 붕괴된후 자기 은행의 주가를 튀겨 올리려
부정공시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는데요,
모두 16개 항목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앵글로 아이리쉬 은행은 그후 300억 유로화로 국유화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아일랜드 금융권도 파행을 저지르며 붕괴됩니다.
Sean FitzPatrick is third ex-Anglo Irish Bank executive to be arrested in 24 hours
July 24, 2012, BBC Newshttp://www.bbc.co.uk/news/world-europe-18965510
조지아주의 재스퍼 은행
![]() ![]() |
조지아주 재스퍼 금융 회사
2012년 7월 27일 (금요일)에 재스퍼 은행은 폐쇄되었다. |
그 아래는 또 미국 예보공사가 조지아의 재스퍼라는
은행을 폐쇠한다는 공표문입니다.
미국 은행의 붕괴는 나날이 증가하는데요
그 아래는 독자분이 이런 은행을 폐쇠해서는
국민의 주택 소유권을 뺏어가버린다는 엄청난 비리를 고발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 정부가 모기지 같은 경우1000건을 한덩어리로
만들어서 헐값에 대형 투자은행에 팔아넘기는데요
그 속에 들어있는 국민의 재산권은 한묶음으로
넘어가고 국민이 자기 집을 다시 되사는권한도
보호되지 않는다는 비극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래선 미국은 국민의 국가가 아닙니다.
돈많은 자의 놀음판이지요.
댓글인용:
The Art
2012.08.01 12:41
지방재정 및 비리구도의 측면에서 조지아주가 유난히 문제가 많은 듯 보입니다..
대형은행을 쪼개 판다..
시나리오에 기반한 금융도당들의 순차적인 전개방식이로군요..
헐값에 파는 것도 사들이는 것도 결국 한통 주머니의 돈놀음에 불과한데요..
저런식으로 꼼수나발을 부는 것은 투자자들의 투자금액들이
상당비율 공중분해 된 마당에헐값에 각 사업부문들의 매각절차를
통해 은행의 책임은 최소화 시키고
투자된 금액들의 자산적 가치를 최대한 평가절하시켜 면피해 나가려는 수작들..
소위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 것 안배웠냐? 라는 영화 명대사가 떠 오르는데요..
바로 이 피를 보기가 싫은 넘들이 미국의 경우는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에 대한 감사를
반대하는 방식으로 표를 던진 상원의원 놈들의 명단이
서구 대체언론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는 현실이고요..
플러스 현재 미국은
Fiscal cliff 와 맞물려 재정파탄의 정도를 넘어서서
공개적으로 국가파산을 공시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사견:뉴스에 한방울도 보도가 되지가 않군요)
결국 CA 애너하임 지역에는 중무장 경찰과 군병력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시민들 위협해 나가면서
단체 폭동이니 뭐니 일으키면 미리 짜놓은 관 안으로
화려한 입관식을 치뤄준다는 험악살벌한 분위기가 넘쳐 대고 있습니다..
아주 징글하고 넌덜머리 나는 집구석 꼬락서니가 아닐 수 없지요..
그리스에에 이어 스페인 역시 뱅크런의 타격에 의한
내수경제 위험수위가 올림픽에 가려져 숨겨지고 있지만,,
현재 유럽 전역의 금융부자들은 현금성 자산들의
해외도피처를 찾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독일총리 앙겔라 메르켈
그들의 넘치는 돈이 안전한 지역인 독일로 몰려들어와
금고가 터질 지경에 이르렀으나
근본적인 해법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는
죽을놈들은 죽어 떨어지고 살아남을 자들만 남아 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존재하질 않는 상황입니다
유럽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ECB)은 현재의 전 유럽상황들에 대해 돈을 풀어댄다
한들 일시적인 눈가리고 아웅식의 미봉책일 뿐임을 알고 있으며
양적완화조치를 취한다 한들, 다시 돌고돌아오는
국채만기와 그 막대한 이자들을 지급하고 나면
결국 똔똔인 상황이니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점을 파악하고 있는데요..
====
현재 국내 언론 보도들:한심 그자체죠..
2012년8월1일
![]() SBS뉴스 |
[뉴욕증시] FOMCㆍECB 발표 앞두고 하락(종합)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 [미국증시] 다우 0.49% 하락…FOMCㆍECB 앞두고 관망 -서울경제 관련 기사 50개 » |
![]() 아주경제 |
ECB 회의에 관심집중…증시상승은 미지수ECB 회의에 관심집중…증시상승은 미지수>:(서울=연합뉴스) 한지훈 한혜원 기자 = 유럽 재정위기의 돌파구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곧 ... ECB '양적완화 검토' 위기 완화될까 - 파이낸셜뉴스 관련 기사 74개 » ===== |
무엇보다도 이 모든 금융사슬을 쥐고 있던
로스차일드 파벌그룹들이 만세를 불러제낀 형태인지라근원적인 해법
(시리아 혹은 런던 빅테러.. 따위에 일말의 악운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을
서로간에 꿀먹은 벙어리들 마냥 바라보고만 있는 와중에
끝까지 대차게 개겨 보겠다는 놈들에 의해 올림픽이 개장되고 말았습니다..
런던올림픽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런 사안들은 언론 보도관제로 인해 알려지지 않으니
올림픽 이후 트리플 딥 쓰나미가 온다느니
내수자본이 죽었느니 하는 식으로 얘기들이
새어나오고 있는 중으로 보여지는데요..
일루미나티
어둠의 도당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로스차일드카르텔, 록펠러 카르텔)은
지금 올림픽을 도화선 삼아야만
이 구라성 행사 이후 물밀듯이 밀려 올 금융위기의
관심과 촛점들을 흐리거나 분산시켜 지워버리고만 싶은 그런 상태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낙진
일본의 경우도 언론 보도통제로부터 후쿠시마 방사능 낙진에
따른 관동, 혼슈 북동부, 홋카이도 지역 전역에서
낙농경제의 붕괴를 염려하여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오오이 원전 재가동 절대반대 오오이 원전재가동(大飯原発 再稼動) 2012.07.01
후쿠이현 오이정(福井県大飯町) 의회는 전원협의회에서 오이정에 위치한
간사이(関西)전력 오이 원전 3, 4호기 재가동에 동의했다.
의장과 병결 의원을 제외한 의회 채결 결과 11대 1로 찬성이
다수를 차지했다. 오늘 오후, 도키오카 시노부(時岡忍) 오이정장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에 오이정 의회가 내린 결정은 정부가 2012년 4월14일 후쿠이현과 오이정에 원전
재가동동의를 요청한 이후 내려진 첫 번째 판단이다.
오오이 원전 방사능 유출시 피해범위 2012.07.30
2012년 7월 초 도쿄 수상관저 앞에서 시민들 20만명이
모여 원전재가동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들이 있었던 모양인데요..
제2의 자양화 사건이라며 적극적인 시위가 전개되고 있던 와중에
http://www.youtube.com/watch?v=s6ZIINl3KBg 유튜브
일본 원전 재가동 일본 총리 관저 대규모 항의 시위
2012 년 7 월 6 일
간사이 전력의 오오이원전 大飯原発 (후쿠이현 오이마치)의
재가동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2012년 7월6 일 밤 총리 관저 앞에서 열렸다.
참가자는 주최자 발표 약 15 만명 (경시청 수사 2 만 1 천명).
이날도 인터넷에서 요청 등에 따라 시민들이
'탈원전 "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손에 모았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06/TKY201207060626.html
★ 2012년 7월 6일 긴급! 오오이 원전 재가동을 철회하라!
총리 관저 대규모 항의시위 (주최 : 수도권 원자력 발전 반대 연합)
首相官邸前抗議(主催:首都圏反原発連合)
소스:http://minkara.carview.co.jp/userid/138493/blog/27026179/
이번에는 홋카이도 지역의 낙농산업들이 방사능 낙진으로
피해를 입는 통에 물건이 안팔리고 관련 기업들이
여럿 도산하거나 파산상태로 몰려가 대규모 실직사태로
이어지게 되면서, 분노가 폭발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들이
도쿄로 전달되어 피해보상을 해달라는 식으로 시끌벅적했던 모양인데요..
홋카이도가 이 정도라면 니이가타 ,모리오카,
아키타, 후쿠시마 인근 전 현들의 낙농경제 상황은 어떻겠습니까..
더군다나 일본 내 외국업체들의 생산기반
시설들이 탈일본을 지속하고 있어서
지방재정 및 중앙정부 부채가 막대한 상태인데다가
그 부채들을 메꿔 나가느라 발행한 그들의 정부가
일본국채들의 대부분을 애국시민들이 사들였던 구조임을 감안 하면,
그 국채를 소지한 일반 시민 투자자들은 , 정부측에서는
입을 쳐다물고 모르는 채 하고 있는 방사능에
의한 내수경제 부진의 다양한 상황들이
무척 살떨리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일본정부
심지어는 수도를 관서로 옮기네 어쩌네 하는 와중에
도요타 미쯔비시 같은 대형기업들의 본사가 오사카로
이전결정 되었다는 식의 뉴스가 들려 오고
대형 은행들 및 증권사들 조차도 궁둥이들이 들썩거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중국 China Military 2012.
이미 정부수준에서 통제하고 조정하기에는 그 내부적인
포텐셜들이 막대해진 상태이고
바로 옆 남지나해상에서는 여전히 중국의 함대들이 으르렁 거리는 데다가
(아마도 일본을 조정해온 서구금융도당 하수인 그룹들의 한탄의 한 줄기일텐데..)
기대했던 시리아에서의 좋은 소식들(?)이 전무하고
역으로 정부군의 주도하에 상황들이 돌아가니 아주 돌아버릴 지경이겠지요..
중국 해군 함정 3척, 일본 오스미 해협 통과...방위성 감시
2012년6월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알자지라방송국, 시리아 친구, 이란 아가씨, 그리고 용사 알렉스존스등의
친구들이 전해주는 현지 소식은 정반대의 소식들로 그득합니다..
아일랜드
현재의 아일랜드에서와 같이 경제파탄의 책임자들을
총리건 은행장이건 전부 수갑채워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귀중한 선례가 되고도 남음이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들이 종국에는 유럽을 거쳐 미국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 전체의 메인 줄거리이긴 입니다만,
제 손목에 수갑채워지는게 싫은 놈들이 이를 막아보려고
GR (금칙어 우회전술) 발버둥을 치며 중무장 병력을
도시한 복판에 풀어 놓고 시민들에게 겨냥 할 준비로
분주하기만 한 현실입니다..
8월은 중요하고도 신중한 달이며
9월은 달러와 유로화가 동반사망 하는 달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양적팽창, FRB 감사회피..별짓을 다 해도 파산은 파산입니다..
노스닥 전광판 불 꺼지고 월가 및 유럽 아시아 베이스
시장들의 각 투자은행 그룹들.. 그들의 트레이더들이 눈알 빠지게 들다 보는
주요 인덱스 현황 그래프들이 전부 하향곡선으로
치닫게 되는 상황이 바로 요 앞에 있네요..
오바마=일루미나티 멤버
숨겨져 왔던 추악한 거짓과 구라들이 드러나면
분명 시민들은 본래의 의미를 지닌 헌법상의 권리를
들고 전면으로 나설 준비가 팽만된 상태입니다..
미국 국가행정 주석 및 군사위 주석인 오바마 동지(도당들) 는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지요
\
이미 미국에서는 금융도당들 잡아쳐 넣자는 네트워크상의
서명운동이 전개된지 이틀 만에 35만명 이상이
걸죽한 코멘트들과 함께 서명을 휘갈겼다고 하네요..
제이미 다이먼 회장
제이피 모건 체이스
현재는 366,000 명이 넘어섰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로부터
제이피모건 괴수 제이미 다이먼을 몰아내고
쳐넣자는 내용이 주요 헤드라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소스:http://dprogram.net/: 서명 하실 분 가보세요
금융파탄에 따른 대비들은 어느 정도 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태풍 두 개가 올라오고 있네요.. 비조심 하세요..